분류 전체보기2002 부평소방서, 전동킥보드 화재...소화기로 초기 진화 부평소방서, 전동킥보드 화재...소화기로 초기 진화 인천 부평소방서는 17일 22시경 전동킥보드에 화재가 발생한 것을 ADT캡스 직원이 초기에 진화해 피해 경감에 큰 역할을 했다. ADT캡스 직원인 민모씨(남, 60대)는 화재감지 연락을 받고 공장에 도착한바 연기가 차있고 전동킥보드 발판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하고 소화기로 진압한 후에 119에 신고했다. 소화기로 초기에 화재를 진압한 덕분에 화재가 공장으로 연소 확대되는 것을 방지하였고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출처 : http://www.k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878 부평소방서, 전동킥보드 화재...소화기로 초기 진화 - 경인매일 (인천=임영화기자)인천 부평소방서는 17일 2.. 2020. 8. 24. 보도 주행 안 돼요! 전동킥보드 등 이륜차 및 PM 안전수칙 보도 주행 안 돼요! 전동킥보드 등 이륜차 및 PM 안전수칙 최근 공유서비스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전동킥보드의 경우 더욱 무질서한 양상을 보여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전동킥보드는 도로교통법상 원동기장치자전거 혹은 이륜차에 해당한다. 따라서 전동킥보드를 타려면 운전면허를 보유해야 한다. 만약 무면허 운전 시 30만 원 이하의 벌금 또는 구류에 처해진다. 또한 전동킥보드는 크기가 작아 간과하는 경우가 많은데, 반드시 안전모 등 안전장구를 갖추고 타야한다. 특히 안전모 착용은 필수로 미착용 시 범칙금 2만원에 처해진다. 그리고 무분별하게 보도로 주행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전동킥보드 역시 다른 PM들처럼 차도로만 주행이 가능하다. 보도 주행 중 단속되면 범칙금 4만원에 벌점 10점이 부과된다. 또 간.. 2020. 8. 24. [단독]한밤 올림픽대로 킥보드범 변명 "내비 따라가다 실수" [단독]한밤 올림픽대로 킥보드범 변명 "내비 따라가다 실수" 11일 경찰에 출석한 운전자들은 “내비게이션에 목적지를 설정하고 길 안내를 따라가다 실수로 올림픽대로에서 주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에서 ‘이륜차’ 설정을 하지 않아 자동차전용도로인 올림픽대로로 진입했다는 것이다. 주행 차종을 이륜차로 설정하면 자동차전용도로를 피해 길을 안내하지만, 이들은 승용차 기준으로 길 안내를 받았다. 올림픽대로는 자동차전용도로다. 전동킥보드를 포함한 이륜차 통행을 금지하고 있다. 서울에선 동부간선도로·강변북로·국회대로 등 11개 노선 165㎞가 자동차전용도로다. 경찰은 운전자들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도로교통법 제63조는 긴급자동차를 제외한 이륜자동차 및 보행자.. 2020. 8. 24. 이전 1 ··· 74 75 76 77 78 79 80 ··· 6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