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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쥬서 (Lime Juicer)830

전동킥보드 씽씽 배터리 마스터 (Xingxing Battery Master) - 배터리 교체형 전동킥보드 씽씽 배터리 마스터 (Xingxing Battery Mater) - 배터리 교체형 공유 전동킥보드 씽씽에서 라임쥬서, 빔레인저, 스윙포스와 같은 프리랜서 킥보드 배터리 교체 알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은 라임 쥬서 커뮤니티를 통해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라임 쥬서 여러분. 씽씽에서도 배터리 마스터 프리랜서를 모집하게 되어 슬쩍 오픈 톡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많은 씽씽이들이 서울에 더 투입될 예정이라 배터리 교체/기기 점검을 희망자 분들이 많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혹 해당 작업을 희망하는 분들이 계시면 아래 링크에 내용 남겨주시면 당사에서 확인 후 순차적 안내 예정입니다. 많은 도움과 참여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씽씽 배터리 마스터 신청 링크 https://form.. 2021. 1. 15.
서울시, 전동킥보드 '지정차로' 만들고 주차 제한한다 서울시, 전동킥보드 '지정차로' 만들고 주차 제한한다 서울시는 공유킥보드의 주차 기준도 마련했다. 보도와 횡단보도 앞, 산책로 등 14곳에선 주차를 제한하고 가로수, 전봇대, 자전거 거치대 옆 등 12곳에는 자유롭게 주차할 수 있다. 반납할 때엔 주차 상태를 촬영하도록 했다. 이는 지난 9월 체결한 MOU에 따른 것으로, 업체는 올해 말까지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서울시도 자체 점검을 벌일 방침이다. 공유 전동킥보드 주차 문제를 우선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는 내년에 지하철역 1~5곳에 전동킥보드 거치대를 시범 설치하고, 효과가 나타나면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분실 방지와 원활한 관리를 위해 자전거 등록제, 공유킥보드 데이터의 지자체 공유 의무화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단속 카메라가 놓치지 않게끔 .. 2020. 11. 13.
[전동킥보드 봐주기에 뒤로 밀린 안전] ‘무면허’도 허락한 규제 완화 [전동킥보드 봐주기에 뒤로 밀린 안전] ‘무면허’도 허락한 규제 완화 정부와 국회, 보험사의 줄다리기 사이에서 전동킥보드 대여 업체만 수혜를 보고 있다는 평가다. 업체들은 보험 가입 의무가 없어 저렴한 비용을 유지하면서 이용자들을 모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전국 기준 공유 전동킥보드 수는 5만2080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기준 1만 7130대보다 3배가량 늘어난 수준이다. 올해 3~8월 누적 이용 건수는 총 1519만107건으로 지난해 7월~12월 이용 건수(350만여 건)보다 4.3배 이상 증가했다. 전동킥보드가 자전거도로를 달릴 수 있게 되면서 이동의 제약도 거의 사라졌다. 이 때문에 “혁신 신산업을 지원한다는 명분으로 성급하게 규제를 완화하면서 관련 산업은 빠르게 성장했지만, 시민 안전은 뒷.. 2020.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