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쥬서 (Lime Juicer)830 라임코리아, 한화손보와 전동킥보드 보험 협약 체결 라임코리아, 한화손보와 전동킥보드 보험 협약 체결 라임코리아는 한화손해보험과 보험 서비스 제공 및 안전한 공유 전동킥보드 탑승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11월 초부터 국내 라임 전동킥보드 탑승자들은 이용 중 탑승자의 과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제 3자 배상책임(대인, 대물사고)과 탑승자의 상해사망사고를 보장하는 등 내용의 보험 서비스를 한화손해보험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보험 서비스 출시 시기와 자세한 사항은 라임 앱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라임은 이용자들에게 보험 혜택을 제공함은 물론, 올바른 라이딩 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11월부터 이용자들의 안전한 라이딩 참여를 위해 라임과 한화손보가 준비한 안.. 2020. 11. 12. 킥고잉, 빅데이터·카메라 센서로 전동킥보드 안전성 킥고잉, 빅데이터·카메라 센서로 전동킥보드 안전성 킥고잉 운영사 올룰로는 공유 전동 킥보드 안전성 향상을 위한 기술 특허를 내고 향후 탑재될 첨단 안전기술을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룰로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기술을 바탕으로 안전한 전동킥보드 이용 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에 출원된 퍼스널 모빌리티 안전 시스템은 전 후 측면 초소형 카메라, 충격 센서, 통신 모듈, 마이크로 컨트롤러 등으로 구성된다. 시스템 적용시 전동킥보드는 스스로 주변을 감지하고 이상징후를 판단하여 자체 성능을 조정하며 손상이나 사고 발생시 실시간으로 자동신고까지 진행한다. 해당 시스템은 초소형 카메라로 주변을 감지하고 인식하는 ‘비전인식’기능을 포함한다. 주행 중 전방 보행자를 인식, 이동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전용 도로가 아.. 2020. 11. 12. 디어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창업 설명회 개최 디어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창업 설명회 개최 손명균 디어 부대표는 "지역 파트너를 모집하면서 100여 개의 문의를 받아 14회 이상 창업에 성공했다"면서도 "공유킥보드 창업은 아직 사람들에게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이번 설명회를 통해 디어가 투자할 가치가 있는 창업 아이템임을 선보이고 지역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있는 사업자를 발굴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 m.etnews.com/20201023000143 디어,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업계 최초 31일 창업설명회 개최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전문기업 디어(대표 팽동은)가 업계 최초로 오는 31일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디어는 지역과 상생하는 모델로 작년 12월부터 지역 파트너를 모집 중이다. 디어의 최초 지 w.. 2020. 11. 12. 이전 1 ··· 3 4 5 6 7 8 9 ··· 2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