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쥬서 (Lime Juicer)/라임쥬서(Lime Juicer) 101725 제주공항서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 타고 가자…대여서비스 오픈 제주공항서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 타고 가자…대여서비스 오픈 대여서비스는 향토 신생 스타트업인 '이브이패스'(EVPASS)가 운영한다. 이 업체는 도내 스마트 모빌리티 스타트업의 선두주자로서, 제주에서 처음으로 무인 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브이패스는 14개 고정형 스테이션과 4대의 이동형 트럭을 보유해 어디서든 대여·반납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이브이투어 코스를 개발해 공항 주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수봉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장은 "스마트 모빌리티 존을 통해 친환경 모빌리티 제공함으로써 청정 제주를 지키고, 스타트업 육성을 통한 공항과 지역 간 상생발전을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출.. 2020. 9. 27. 관악산엔 고라니, 관악캠엔 ‘킥라니’? 관악산엔 고라니, 관악캠엔 ‘킥라니’? 오는 12월부터 개정되는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면허가 없어도 전동킥보드 이용이 가능하며, 헬멧 착용 역시 의무가 아니다. 이에 대해 김원선 과장은 “전동킥보드 규제 완화에 대비해 안전지침 등을 계속해서 안내하고, 청원경찰의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학생들이 모두 안전하고 편리하게 전동킥보드를 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도로교통법의 적용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구성원이 서로 배려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원선 과장은 전동킥보드 통행 도로, 헬멧 대여소, 전용 주차장 등 관련 시설 설치에 대해 “학내 전동킥보드와 관련된 환경적인 부분에 대해선 아직 논의된 바 없으나, 추후 필요하다면 논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www... 2020. 9. 27. 전동 킥보드 주차 가이드 라인 마련..서울시 퍼스널 모빌리티 개선책 제시 전동 킥보드 주차 가이드 라인 마련..서울시 퍼스널 모빌리티 개선책 제시 앞으로 공유PM업체들은 자체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기기에 고객센터번호 또는 QR코드를 표기하는 한편, 신고접수 시 최대 3시간 이내에 기기 수거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기로 하였다. 현재 PM 관련 보험은 기기결함에 대한 상품만 출시되어 있고, 주행 중 사고에 대한 책임보험상품은 출시되지 않아 이용시민의 권익보호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책임보험상품 개발을 위하여 정부, 지자체, 공유PM업계, 보험업계의 협력이 촉구된다. 마지막으로는 자전거 도로 등을 확대·정비해 퍼스널 모빌리티 활성화를 위한 환경 조성에 집중한다. 특히 대중교통 취약 지역 등은 기반 시설을 더욱 넓혀 시민들의 교통 접근성을 더욱 높인다. 공유PM 업계 역시 시.. 2020. 9. 27.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