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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교통사고 보험없어 '개인간 해결'
하지만 사고처리는 당사자간 금전 보상으로 문제를 해결한 사람이 62%인 반면 보험회사에 사고를 접수한 경우는 20.9%, 경찰에 신고해 처리한 비율은 10.3%였다. 지난해 기준 국내 PM 판매하는 21개 업체 중 단 4개 업체가 판매 당시 보험료를 지급하는 형태로 보험에 가입하고 있었고, PM공유서비스 20개 업체 중 14개 업체가 보험사에 가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전용보험이 아닌 단체보험의 형태로 이용자와 보행자 모두를 보호하지 못하고 기기결함에 따른 사고 등에 초점이 맞춰져 업체를 위한 보험이라는 한계점이 지적됐다. 조 의원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전동 퀵보드 등 초소형 전기차가 각광을 받으면서 관련 산업의 규모도 급성장함에 따라 안전사고도 급증하고 있다"며 "안전사고 해결을 위해 독일 등과 같이 보험가입을 의무화하고 보험가입자임을 표시하는 표지를 부착하는 방안을 시급히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 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44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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