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에 부는 유니콘의 새 기준, 수익성 - 전동킥보드 라임 (Lime)

실리콘밸리에 부는 유니콘의 새 기준, 수익성 - 전동킥보드 라임 (Lime)

지금까지는 기업가치 1조원 이상 인정받으면 유니콘으로 등극
적자 때문에 기업가치 6분의 1토막 난 위워크는 대표적 거품 사례
한국도 유니콘들 수익성 증명해야… 숫자만 많다고 능사 아니다

실리콘밸리에 부는 유니콘의 새 기준, 수익성 - 전동킥보드 라임 (Lime)

유니콘 스타트업은 2013년 실리콘밸리의 벤처 투자자인 카우보이벤처스 에일린 리가 만들어낸 신조어다. 그는 6년 전 "유니콘 클럽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글을 통해서 기업가치가 10억달러가 넘는 미국의 소프트웨어 기업 39곳을 분석해서 그 특징을 소개했다. 이 글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후 기업가치가 10억달러가 넘는 비상장 회사를 유니콘 스타트업이라고 부르는 것이 일반화됐다. 10억달러는 지금 환율로 하면 1조1600억원쯤 되니 1조원 정도의 기업가치를 가진 회사다.

 

 

실리콘밸리 새로운 화두는 '이익 내기'

공유 전동킥보드 '라임', 돈 안되는 12개 도시 철수 - 선택과 집중, 효율성

공유 전동킥보드 '라임', 돈 안되는 12개 도시 철수 - 선택과 집중, 효율성

 

 

 

출처 :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05/2020010501548.html

[임정욱의 스타트업 세계] 실리콘밸리에 부는 유니콘의 새 기준, 수익성

 

 

 

 

라임 쥬서 (Lime Juicer) 커뮤니티

라임 쥬서 (Lime Juicer) 커뮤니티 (슬렉)

Create Account | Slack

라임 쥬서 (Lime Juicer) 정보공유 카카오 오픈채팅방

라임 주서(Lime Juicer)

 

 

라임 쥬서 커뮤니티 이메일 구독 신청하기

이메일 구독을 미리 신청해놓으시면 추후에 알차고 좋은 소식들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 구독 신청하기 (Emai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