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 라임 쥬서 (Lime Juicer) 30일 충전 활동 체험기/후기/리뷰/보고서 - 킥보드타고 돈버는방법 (일일 수입 내역)
보고서 요약
날짜 : 2019년 10월 16일
날씨 : 맑음
작업 시간 : 21:00 - 21:40 (픽업 및 충전 - Pick-up) / 04:15 - 04:35 (반환 - Drop-off)
작업 개수 : 3개
일지 :
점차 라임 쥬서(Lime Juicer)들이 늘어나는 것을 체감한다. 요 근래에 4~5팀의 쥬서를 본 것 같다. 또한 라임의 링 울리는 소리도 여기저기서 들린다. 좋은 흐름인 것 같다. 이 흐름이 어떤 식으로 정착이 될지 궁금함이 크다. 지나가면서 쥬서들에게 커뮤니티의 존재를 알리고 싶기도 하지만 꾹 참으며 지나친다. :)
아무튼 오늘은 동네 주변이 아주 깨끗하다. 처음에는 아직 오픈이 안되었나 혹은 앱이 또 이상이 있나 싶었는데, 조금 벗어난 지역에는 라임들이 바글바글한 것을 확인하고 또한 라이더 모드로 라임들의 위치를 확인한 결과, 주변에는 배터리가 가득가득한 라임들이 라이더들의 부름의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물론 조금 무리를 해서 먼 지역에 있는 라임들을 픽업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되면 시간대비 효율성이 떨어진다. 이것에 대한 중심을 잘 잡아야 할 것 같다. 가볍게 주변에서 픽할 수 있는 것들만 픽하고, 마무리를 하였다.
이 작업들의 요는 시간대비로 최대한 효율성을 만들어내기 위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10월 라임 픽업 및 반환 개수
10월 라임 금액 내역
라임 쥬서 (Lime Juicer) 커뮤니티
lime-juicer.sla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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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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