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 라임 쥬서 (Lime Juicer) 30일 충전 활동 체험기/후기/리뷰/보고서 - 킥보드타고 돈버는방법 (일일 수입 내역)
보고서 요약
날짜 : 2019년 10월 18일
날씨 : 맑음
작업 시간 : 21:00 - 23:20 (픽업 및 충전 - Pick-up) / 04:15 - 05:20 (반환 - Drop-off)
작업 개수 : 11개
일지 :
최근 들어, 라임 쥬서 (Lime Juicer)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짐을 느낀다. 종종 라임 쥬서 (Lime Juicer)로 보이는 분들이 생기고, 아이폰에는 없는, 사실은 있어야 하는 기능이긴 하지만, 갤럭시 계열에서 쓸 수 있는 미리 예약 기능이 있다.
그 기능으로 인해서, 거의 다 온 것을 누군가 미리 원격으로 선점을 해놓아. 헛걸음을 하기 일수이다. 전체적인 시간 단축을 할 수 있는 부분들은 다 한 것 같지만, 미리 예약 기능은 어떻게 할 수가 없는 부분이라. 참 아쉬운 부분이다.
적어도 미리 예약으로 내가 거의 다 와서 놓친 라임을 타고 가시는 다른 라임 쥬서 (Lime Juicer)의 모습을 보면, 저 분도 열심히 사시는 구나 싶어서 그냥 저 분이 조금더 운이 좋았다 편하게 생각하려고 한다.
조금 안타까울 뿐이지만 어쩌겠는가, 욕심을 부리다보면 다른 것을 포기하게 되는 거 아닌가 싶다.
최저의 노력으로 최고의 효용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하자.
10월 라임 픽업 및 반환 개수
10월 라임 금액 내역
라임 쥬서 (Lime Juicer) 커뮤니티
lime-juicer.sla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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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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