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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킥고잉 (Kickgoing) - 킥스팟 (KickSpot)
전동킥보드의 자전거도로 이용 승인과 함께, 무분별하게 늘어나고 있는 공유 전동킥보드와 안전, 그리고 도시 미관등에 대해서 해결하기 위한 부분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공유 경제, 특히 공유 자전거 및 공유 전동킥보드들이 사업의 핵심으로 꼽고 있는 도크리스 (Dockless) 혹은 프리플로팅 (Freefloating)이 사업의 중심인데, 공유 전동킥보드가 과거 공유 자전거의 뒤를 밟는 것이 아닌가란 부분이 나오고 있습니다. 헬멧과 함께 과태료 관련 내용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전동킥보드 킥고잉 (Kickgoing)에서 진행 중인 전동킥보드 전용 주차공간인 '킥스팟 (Kickspot)'이 있습니다. 기획 의도는 질서 있는 전동킥보드 공유 문화를 만들겠다는 의도로 기획을 하였고, 6대의 킥보드가 반납이 가능하며, 약 100여곳에 도입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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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스팟 (KickSpot) 신청은 위의 이메일로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킥고잉 - 킥스팟 (Kickgoing - KickSpot)
https://kickgoing.io/service.html#kicks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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