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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질 뻔했어요" 전동 킥보드 '무법 주차' 시민들 보행 불편
킥보드가 사용 후 반납 방식 등 주차 문제로 사실상 도심 흉물로 전락하고 있는 가운데 지자체는 프리플로팅과 관련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업무협약 등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교통정책과 미래교통전략팀 관계자는 "프리플로팅으로 인한 민원이 계속 들어오고 있는 상태여서 공유형 전동 킥보드 업체와 업무 협약을 추진 중이다"라며 "프리플로팅으로 인한 민원을 줄이고 구청 등에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수 있는 협약을 맺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이용자가 반납할 때 세워둔 모습을 찍은 사진을 제출하거나, 쓰러트린 채로 반납을 하는 이용자에게 페널티를 주는 식으로 업체들과 공통적인 방안을 도입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52211222948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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