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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기업 오라"…싱가포르, 외국인에게도 `지원금` 준다
싱가포르 도심에서 40분 정도 떨어진 원노스역. 이곳은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대학가다. 이곳에 싱가포르국립대(NUS), 싱가포르공대(SIT), 인시아드경영대가 위치해 있다. 블록71은 옛 공장을 개조해 NUS가 운영하는 싱가포르의 상징적인 창업 공간이다.
"싱가포르에서는 창업 아이디어만 있으면 3만싱가포르달러(약 2500만원)의 창업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외국인이어도 다양한 지원 기관에서 멘토 등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서 "싱가포르는 이틀이면 법인을 설립할 수 있고 법인세율이 낮기 때문에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사업을 해도 싱가포르에 본부를 두는 사례가 많다"고 설명했다.
싱가포르는 해외에서 창업한 스타트업이 본부나 기술특허를 싱가포르로 옮기면 자국 기업으로 우대해 여러 혜택을 제공한다. 각종 지원금과 세제 혜택을 포함해 100만~300만싱가포르달러(약 8억~25억원) 수준의 혜택을 안겨준다.
"싱가포르 정부는 외국인 인재를 끌어들이기 위해 창업비자 혜택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싱가포르는 최근 외국인에 대한 비자 발급을 줄이고 있는데 스타트업 창업 비자는 오히려 조건을 완화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에 부는 유니콘의 새 기준, 수익성 - 전동킥보드 라임 (Lime)
출처 :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0/01/37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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