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쥬서 대백과] 라임 쥬서 계약 해지 1호

[라임쥬서 대백과] 라임 쥬서 계약 해지 1호

뜻풀이 : 전동킥보드 라임 쥬서 활동에 빨간 등이 켜졌습니다. 드디어 처음으로 라임 쥬서 계약 해지 1호가 발생했습니다. 2019년 12월 11일 라임 쥬서 계약 해지 1호가 발생하게 되었고, 이는 2019년 10월초에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 라임이 초반에 앱의 안정화와 데이터를 얻는 작업을 어느 정도 마무리를 하고 점차 안정화 시기에 접어들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기존에는 서비스의 안정화를 위함과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게 하기 위해서 규칙이나 룰이 덜 빡빡하게 진행이 되었으나, 점차 규칙과 룰을 빡빡하게 진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계약 해지 1호 대상이 되는 조건은 다양한 것으로 보이나, 가장 큰 부분은 회수시와 충전시의 배터리 잔량의 차이에 따라 그 부분이 커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분은 사실 라임 쥬서 활동을 도보로 하는 인원에게는 큰 부담으로 작용되며, 라임 쥬서 계약 해지 1호가 발생했다는 것은 앞으로 2호, 3호가 발생하면 발생을 했지, 덜 발생할 리가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계약 해지까지, 약 3번의 경고 메일 및 문자가 다음의 제목을 달고

 

<중요 공지 사항>,

<중요한 사항>,

<A Notification about your juicer account>

 

도착을 하는 것으로 보이나, 처음에 별 것 아닌 것으로 넘기다가 경고가 쌓여서 계약 해지를 당해서 시간 및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카카오톡에 존재하는 라임 쥬서 커뮤니티 등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알리고, 또한 라임 측에도 이메일을 보내 적극적으로 대처를 하는 방법이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라임쥬서 대백과] 라임 쥬서 계약 해지 1호, 관련 이메일

 

전동킥보드 라임 쥬서 계약서

https://limejuicer.tistory.com/62

전동킥보드 라임 쥬서 계약서 (Lime Juicer Contract)

계약 해지를 당하기 전, 자신이 썼던 계약서에 대한 조항들도 꼼꼼히 챙겨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라임 쥬서 (Lime Juicer)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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