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쥬서 대백과] 골로 간다 (황천길, 요단강,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라임쥬서 대백과] 골로 간다 (황천길, 요단강,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뜻풀이 : 라임 쥬서 커뮤니티에서는 종종 등장하는 단어가 "골로 간다" 라는 단어가 등장합니다. 이는 해석되는 의미 그대로 크게 다치거나 생명의 위협을 하는 크리티컬한 부상을 당하는 경우를 뜻합니다. 보통 이 단어가 등장하는 경우는 라임 쥬서 작업을 하기 전 혹은 도중에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 날 많이 등장을 하게 됩니다. 특히나 라임 중독 증후군에 걸리기 쉬운 신규 라임 쥬서분들에게 경고의 메세지로 많이 등장하게 되는데, 경험이 다양한 고인물 라임 쥬서분들은 어느 정도의 절제등을 통해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는 방식을 쓰고는 있지만, 신규 라임 쥬서분들은 길거리에 나와있는 돈, 줍는 사람이 임자라는 생각에 줍줍하게 되다가 다치는 경우가 생깁니다. 

 

라임 쥬서 작업은 어디까지나 프리랜서로 작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작업간의 비용등은 본인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 만큼 라임 쥬서 본인의 몸이 큰 재산입니다. 다치지 않게 항상 조심하는 안전운행 및 건강 유의에 힘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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