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쥬서 (Lime Juicer) 30일 충전 활동 체험기/후기/리뷰/보고서 - 킥보드타고 돈버는방법 (일일 수입 내역)
보고서 요약
날짜 : 2019년 10월 13일
날씨 : 구름 조금
작업 시간 : 21:00 - 24:46 (픽업 및 충전 - Pick-up) / 04:00 - 05:00 (반환 - Drop-off)
작업 개수 : 14개
일지 :
2일을 쉬고 진행하는 작업이라 조금 손이 낯설다. 그리고 고장난 스쿠터가 생기기도 했다. 보고도 하고 조금 시간을 지체하는 순간들이 생겼다.
그렇게 한참을 탄력을 받아서 하고 있는 데 12시경부터 보이기 시작한 앱의 불안정성으로 먹통이 되어버렸다. 그렇게 라임 하나를 잃고,
앱에 로그인까지 되지 않는 상황이 되었다. 한참을 밖에서 대기를 하다가 욕심 부리지 않고 집으로 돌아와 대기를 했다.
이 불안정화가 시작되기 시작하면서 픽업한 것들은 등록이 되지 않았는 지 추가적인 2대 정도의 라임의 수익을 잃었다. 충전까지 거의 다 시킨 상태로.
또한 추가적인 정보로는 라임에서 특히 하이퍼월렛(Hyper Wallet)에서 메일이 도착했다. 안내세션에서는 쥬서로서 활동 후 3일 안에 온다고는 했는데, 라임쥬서(Lime Juicer)를 하는 분들과 정보를 공유해 본 결과 라임에서 초기 작업중이라 활동 일자와는 상관없이 일괄적으로 메일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이후에는 아마 안내세션에서 언급한 것처럼 3일이내 이메일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현재까지 번 돈에 대한 결과를 추적해보라는 이메일 하나와
라임 하이퍼월렛 계정을 활성화시키라는 메일까지.
드디어 번 돈을 만져볼 수 있는 시간이 된 것이다.
10월 라임 픽업 및 반환 개수
10월 라임 금액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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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e-juicer.sla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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