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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킥보드 업계, 규제 완화 앞두고 강남 넘어 강북으로 영토 확장 경쟁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유 킥보드 업체 씽씽은 종로구와 마포구, 중구에서 새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회사측은 “강남 지역은 서울 내에서 유동 인구가 가장 많고 유행을 선도해 테스드베드(새로운 기술이나 서비스의 성능·효과를 시험할 수 있는 환경)로 활용되면서 킥보드 서비스들의 ‘강남 쏠림’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며 “기존 성동구, 광진구에 이어 종로구, 마포구, 중구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해 강북 지역 운영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킥고잉도 최근 종로구, 중구, 관악구에서도 서비스에 나선다. 킥고잉은 그동안 강남 지역 외에 마포구와 성동구, 광진구 등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해외 공유 킥보드 업체 라임도 지난 4월 킥보드 충전 인력 ‘라임 쥬서’를 대상으로 지역 확장 계획을 준비 중이라고 했고 그 중 하나에 종로구를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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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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