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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킥보드, 유익한 기반시설로”…동남권 공유 전동킥보드 정책 간담회 개최
간담회에서는 부산, 동남권 지역 공유전동킥보드 서비스 확산에 따른 지자체와의 갈등 요소 해결방안을 수립하고, 안전, 주차 등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부산-동남권 마이크로모빌리티 협의체(BSMA)’를 발족한다.
또 협의체 및 소통채널 구축을 통한 마이크로모빌리티 기반의 부산, 동남권 관광 산업 발전 기여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간담회에는 권기현 라임코리아 대외정책 총괄이사, 이준협 머케인메이트 이준협 팀장, 윤영채 올라모비 대표가 업계를 대표해 나서고 하일정 한국스마트모빌리티협회 사무국장, 서준렬 한국공유경제진흥원 이사장, 김금영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 등이 참석한다.
전동킥보드 라임 (Lime) 살펴보기 - 공유 전동킥보드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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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올라모비 (Ola Mobi) 살펴보기 - 공유 렌탈 전동킥보드 업체
퍼스널모빌리티서비스 협의회 (Shared Personal Mobility Alliance, SPMA)
출처 :
http://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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