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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킥보드 '킥고잉' 기업 회원 가입사 200곳 넘겨
킥고잉 비즈니스는 임직원들의 편리한 이동을 돕기 위해 지난해 9월 출시한 기업 회원 전용 요금제다. 임직원은 출퇴근이나 단거리 외근 시 할인된 가격에 킥고잉을 이용할 수 있으며 회사 앞 킥고잉 전용 거치대 '킥스팟'을 도입한 기업에는 킥보드 배치 서비스도 제공한다.
킥고잉은 서울시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광진구, 성동구, 마포구, 서대문구와 경기도 부천시, 시흥시에서 이용 가능하다. 6월 중순 기준 이용자 수는 60만명이며 누적 이용 횟수는 430만회를 기록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킥고잉 비즈니스 회원사는 지난 3월 기준 83곳이었다. 이후 3개월 만에 2배 이상 증가해 6월 기준 200곳을 넘어섰다. 회사는 "퍼스널 모빌리티에 대한 수요가 기업에까지 확산되면서 기업 차원에서 전동 킥보드 서비스를 도입하기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출처 :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8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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