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 라임 쥬서 (Lime Juicer) 전략 - 알고리즘편 : 다이나믹 라임 허브 - 유동 라임 허브 (Dynamic Lime Hub)

전동킥보드 라임 쥬서 (Lime Juicer) 전략 - 알고리즘편 : 다이나믹 라임 허브 - 유동 라임 허브 (Dynamic Lime Hub)

한국 시간 2020년 1월 25일 설날 정오 (미국 시간 2020년 1월 25일 00:00시 기준)를 기해 전동킥보드 라임 허브에 대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전동킥보드 라임 쥬서 (Lime Juicer) 전략 - 알고리즘편 : 다이나믹 라임 허브 - 유동 라임 허브 (Dynamic Lime Hub)

기존의 전동킥보드 반환을 위한 라임 허브는 위와 같이  특정 지역에 반환이 가능한 숫자가 열리는 시스템이었습니다. 허나 위에서 언급을 했던 것과 같이 2020년 1월 25일 설날 정오를 기해서 라임 허브에 새로운 알고리즘이 적용이 되었습니다. 아래의 모습이 새로운 알고리즘이 적용되고 난 후의 모습입니다.

 

전동킥보드 라임 쥬서 (Lime Juicer) 전략 - 알고리즘편 : 다이나믹 라임 허브 - 유동 라임 허브 (Dynamic Lime Hub)

새로운 라임 허브 알고리즘은 다이나믹 라임 유동 허브 (Dynamic Lime Hub) 시스템으로 이미 라임이 진입을 했던 국가에서는 어느 정도의 데이터가 쌓이고 난 뒤에 적용이 되어왔던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전동킥보드 라임을 수거할 때 정해지는 픽업 가격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조건들이 엮여서 열리고 닫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전동킥보드 라임 쥬서 (Lime Juicer) 전략 - 알고리즘편 : 다이나믹 프라이싱 (Dynamic Pricing)

전동킥보드 라임 쥬서 (Lime Juicer) 전략 - 알고리즘편 : 다이나믹 프라이싱 (Dynamic Pricing)

 

이를 통해서 기존에 작업을 해왔던 라임 쥬서들에게는 큰 변화가 생기면서 새로운 전략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기존의 고정적으로 열리던 라임 허브에서 유동적으로 라임 허브가 열리면서 그 열리고 닫히는 기준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많고, 또한 다양한 기준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나마 가장 오피셜하게 이야기가 되고 있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라임 허브가 열리는 기준

라임 쥬서들이 전동킥보드 픽업 시간대에 픽업한 킥보드의 대수의 1.3배-1.5배수의 반환 가능한 라임 허브 수가 열린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낮 시간대에 전동킥보드 픽업이 10개가 됐으면 그 1.3~1.5배인 13~15개가 열리고요, 밤에 픽업이 100개 됐으면 130~150개가 열리는 구조입니다

 

 

라임 허브가 열리는 위치 기준

라임 허브의 반환 대수가 열리는 기준이 위와 같다면, 반환 가능한 라임 허브의 위치가 열리는 기준은 무엇으로 열리는 지가 또 궁금해집니다. 이는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이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는 시점이 가장 많은 곳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데이터가 안정적이지 못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아직 초기인 점을 고려하지만 열리는 지역들이 라임 쥬서로서 전동킥보드 라임을 비교적 반환하기 좀 힘든 지역이 열리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는 라임 쥬서로서는 매우 곤란한 상황이며, 의문스러운 부분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다이나믹 라임 유동 허브를 하기 위해서 약 90일 정도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적용이 되어진다고 합니다. 

 

 

새롭게 적용된 알고리즘에 따라 다양한 전략들이 필요로 하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전동킥보드 라임 - 배터리 100% 완전 충전 라임은 반환 충족까지 몇 킬로까지 가나요? (배터리 96% 이상)

전동킥보드 라임 - 배터리 100% 완전 충전 라임은 반환 충족까지 몇 킬로까지 가나요? (배터리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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