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 라임 - 라임 쥬서 모집 및 채용 플랫폼 - 파운테인 (Fountain)
전동킥보드 라임 (Lime)은 본인들의 가장 중요한 자원들 중의 하나인 라임 쥬서 (Lime Juicer)들을 모집을 하는 데 파운테인 (Fountain)이라는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아래는 실제로 라임 (Lime)에서 라임 쥬서 (Lime Juicer)들을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할 때 사용되는 화면의 예입니다.
이를 통해서 신분증 등록등이 진행이 되고, 라임 쥬서 (Lime Juicer) 활동을 하기 위한 인포세션 (Info Session) 혹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1. 홈페이지 라임 쥬서 (Lime Juicer) 신청하기 - 전동킥보드
https://limejuicer.tistory.com/15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을 했다고 해서 라임 쥬서 (Lime Juicer) 가 되는 것이 아니라, 각 도시별로 지정된 교육 장소로 가서 라임과 라임 쥬서에 대한 교육을 받고, 라임과 라임 쥬서로서의 프리랜서 계약서를 쓴 다음, 활동을 위한 충전기를 받고, 앱 상으로도 라임 쥬서 활동 메뉴를 가져야지 비로서 라임 쥬서로서 활동이 가능합니다.
라임 쥬서 모집 및 채용 플랫폼 - 파운테인 (Fountain)
파운테인 (Fountain) 홈페이지를 가시면 아래와 같이 어떠한 산업에 있는지에 대한 부분이 나옵니다.
차례로 보면, 소규모 가게, 프랜차이즈, 긱 이코노미 (라임 쥬서, 우버 운전자와 같은...), 그리고 기업으로서 선택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이를 통해서 처음에 시스템을 사용할 때, 자신이 원하는 그림의 시스템을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적으로 파운테인 (Fountain)의 홈페이지를 둘러봅니다. 프로그램을 직접 써보지는 않았지만, 그림들을 보면 엑셀과 같은 느낌의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인원을 관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인재 모집 및 채용 플랫폼인 파운테인 (Fountain)을 쓰는 고객사들에 대한 정보가 나옵니다. 보면 우리가 쉽게 알 만한 KFC, 버거킹, 파파존스, 피자헛, 타코벨과 같은 프랜차이즈 레스토랑부터, 공유 기업으로서 유명한 에어비앤비, 우버이츠와 같은 기업들도 쓰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플러스로 전동킥보드 라임 (Lime)의 로고가 보입니다.
전동킥보드 라임 (Lime)이 당당하게 다른 업체들과 이름을 나란히 할 정도면, 정말 큰 기업이긴 큰 기업인 것 같습니다.
파운테인 (Fountain) 홈페이지
라임 쥬서 (Lime Juicer)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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