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 라임 - 고객 지원, 고객 서비스 - 젠데스크 (Zendesk) 이메일 주소 support@juicer.zendesk.com
라임에서 최근들어 젠데스크(Zendesk)라는 서비스를 활용하여 고객 서비스 등을 대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쥬서들 관련 건들에 대해서 대응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 데, 아직 이 서비스도 라임과의 협업이 처음이라 많이 삐걱 거리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전동킥보드 라임 쥬서 - 고객 지원, 고객 서비스 - 젠데스크 (Zendesk)
https://limejuicer.tistory.com/388
또한 최근들어 라임 쥬서 커뮤니티에서 어떠한 통보에 대해서 미리 고지 없이 계약해지를 당한 쥬서들도 나타나게 된 것 같아. 업무 처리의 미숙함으로 발생한 것인지, 라임 쥬서의 잘못인지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저도 또한 라임 쥬서 활동을 하면서 어떠한 경고 메일을 받은 적이 없는 데, 저들이 보낸 날짜로 보면 12월 9일에 보냈다는 이메일을 한장 떡하니 보내면서, 자신들의 서비스에 대해서 평가를 해달라는 이메일을 보내왔습니다.
보통 흔한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 라는 어떠한 이야기도 없이 시작하는 것도 없이 말이죠.
고객 서비스에 대한 이메일을 보낼 수 있었다는 건, 분명 제 이메일에는 문제가 없었다는 것인데, 우리는 이런 경고성 이메일을 보냈었다라는 것을 일방적으로 보내왔다라는 건, 그간 제가 얼마나 많은 경고를 먹고 있었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계속 작업을 하다가 해지가 될 수도 있었다라는 소리가 아닌지 라는 생각도 하게 만드는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관련해서 다음과 같이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라임이 잘되라는 의미에서 가끔은 쓴소리도 해야 하는 게 그 산업의 생태계를 위해서 좋은 것이 아닌가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메일 원문
Hello, Lime
Thanks for reminding email. But the thing is i haven’t got the ticket email on that day, like what you attached it below.
At least, you should mention about why your email hasn’t been reached out to me with “Sorry for inconvenience”. and then you can mention what you like to say.
For the picture, from the beginning of juicer in Korea, I took pictures a lot similarly. And suddenly, i got the message like “ticket” what you like to mention. It’s a bit not feeling good way. Because i didn’t get that info from juicer info session and email from Lime and Lime Korea
It is the business from Lime as we all know. So, i am kind of think whatever like. But, the way of issuing ticket is not kind of professional what i feel.
I could say i am kind of loyal lime juicer. But the way what Lime do is kind of disappointing.
This time, I give you “Bad. I’m unsatisfied”.
I hope Lime is doing better and better
Regards
이메일 원문 해석 (feat. 구글 번역기)
안녕 라임아
이 메일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아래에 첨부 한 것과 같이 그 날 티켓 이메일을 받지 못한 것입니다.
적어도 "죄송합니다.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라는 이메일을 받지 못한 이유에 대해 언급해야합니다. 그리고 당신이하고 싶은 말을 언급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과즙 짜는기구를 시작한 이래로 나는 비슷한 사진을 많이 찍었다. 그리고 갑자기, 당신이 언급하고 싶은 "티켓"과 같은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Juicer 정보 세션에서 정보를 얻지 못했고 Lime and Lime Korea에서 이메일을 보냈기 때문에
우리 모두 알고 있듯이 라임의 사업입니다. 그래서 저는 어떤 생각을 하든지 생각합니다. 그러나 티켓 발급 방법은 내가 느끼는 전문적이지 않습니다.
나는 충성스러운 라임 과즙 짜는기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라임이하는 방식은 실망 스럽다.
이번에는“나쁜. 불만족 스럽습니다. "
라임이 더 나아지 길 바래
문안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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