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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에 방치된 전동킥보드들…무책임한 공유킥보드 사업
우리나라에서 공유 전동킥보드 사업을 하는 업체는 19개이고, 서울 15개 지자체를 포함해 부산과 제주 등에서 운영 중이다. 국토부 조사에 따르면 19개 업체가 보유한 전동킥보드는 약 3만대다. 소규모 업체들이 난립해 있다 보니 업계의 자정 노력이 제대로 작동하는 것 또한 기대하기 어렵다.
관련 업계 한 관계자는 “업계도 노력하고는 있지만 지금으로써는 사용자들의 선의와 양심에 기대는 수밖에 없다”며 “지자체 등과 협의해서 최대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sid1=all&arcid=0014932065&code=611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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