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쥬서 (Lime Juicer)
라임에서는 라임 공유 전동스쿠터를 충전시킬 라임 쥬서 (Lime Juicer)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라임 쥬서 (Lime Juicer) 가 되기 위한 신청 방법
라임 쥬서 (Lime Juicer) 가 되기 위한 신청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홈페이지 라임 쥬서 (Lime Juicer) 신청
2. 라임 쥬서 (Lime Juicer) 안내 세션 참가
3. 라임 쥬서 (Lime Juicer) 지원서 및 계약서 작성
4. 라임 및 라임 쥬서(Lime Juicer) 관련 교육
6. 라임 쥬서 (Lime Juicer)로 활동! 라임 수확하러 가기!
4. 라임 및 라임 쥬서(Lime Juicer) 관련 교육
라임 쥬서 (Lime Juicer)가 참가 신청과 계약서등을 작성하게 되면 라임 쥬서 (Lime Juicer)로서 알아야할 정보들에 대해 교육을 받게 됩니다.
라임 (Lime) 회사에 대한 간단한 소개입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라임 (Lime)의 본사가 있고 2017년 1월 창립이되었으니까 약 3년쯤 되어가는 회사네요.
라임 쥬서 (Lime Juicer) 프로그램에 대한 모토가 되겠네요. 원하실 때 일할 수 있고, 원하는 만큼 일할 수 있고, 일한 만큼 보상을 받게 된다.
요즘 같은 시대에 바뀌어가는 직업들과 내용들이 비슷하겠네요.
라임 쥬서 (Lime Juicer) 관련 어플에 대한 내용입니다.
라임에는 라임 라이더 (Lime Rider)와 라임 쥬서 (Lime Juicer)가 있습니다.
라임 라이더 (Lime Rider)는 라임을 자신이 필요한 시간에 자신이 필요한 공간에서 적절한 비용을 지불하고 사용하는 이용자입니다.
라임 쥬서 (Lime Juicer)는 라임 라이더 (Lime Rider)들이 사용한 공유 전동킥보드를 수거하여 충전 및 관리하고 지역별 지정된 주차공간인 라임 허브 (LimeHub)에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라임 쥬서 (Lime Juicer)로서 어플을 통하여 관련 내용들을 파악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라임 쥬서 (Lime Juicer)가 활동하면서 충전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기능에 대해서 설명을 합니다.
라임 쥬서 (Lime Juicer)를 하게 되면 여기 저기에 주차되어 있는 라임 공유 전동 킥보드를 찾아야 하는 데, 가끔 지도를 찾아가도 그 장소에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있기는 있지만 어딘가에 숨어 있을 가능성이 높은 거겠죠.
그래서 링이라는 기능이 있는데 링의 기능을 실행하면 라임 전동스쿠터가 전조등 및 후미등이 깜빡거리며 띠~ 띠~ 띠~ 라는 소리를 내게 됩니다. 링의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라임 쥬서 (Lime Juicer)가 활동하면서 전동킥보드의 분실 및 고장에 관련된 보고도 할 수 있습니다.
라임 쥬서 (Lime Juicer) 반환 - 링, 탐색 & 보고는 다음과 같은 내용입니다.
라임 쥬서 (Lime Juicer)로서 가장 중요한 부분 충전을 하기 위해 픽업(Pick-up)을 해야만 합니다.
픽업 방법으로는 손잡이 부분의 QR코드를 스캔하는 방법 그리고 그 방법이 안된다면 QR코드 아래에 적혀있는 번호판을 직접 입력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라임 쥬서 (Lime Juicer)로서 라임을 충전 후에는 충전한 전동킥보드를 그냥 자신의 집 앞에다가 반환하거나 사람들이 잘 오지 않는 곳에 반환을 하면 이용자들이 찾기 힘들겠죠? 그래서 라임에서 지정한 반환 장소가 있습니다. 이를 라임허브(Lime Hub)라고 합니다.
앱상에서 라임 허브(Lime Hub)를 클릭하면 자신이 주차할 수 있는 라임의 갯수가 같이 뜹니다. 예를 들어 허브에 3이라고 뜬다면, 3개의 라임을 추가로 주차할 수 있는 것입니다. 1개이면 1개를 주차할 수 있는 거구, 주차할 수 있는 라임의 갯수를 가득찼다고 한다면 라임 허브는 뜨지않습니다. 물론, 그 장소에 가게 되면 정갈하게 정렬되어 있는 라임들을 볼 수는 있겠죠?
라임 라이더가 사용을 해서 가져가게 되면, 다시 허브에 숫자가 들어오게 됩니다.
라임 쥬서 (Lime Juicer)가 라임을 주차할 때에는 어느 정도의 규칙이 있습니다.
물론 라임 라이더 (Lime Rider)들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게 주차하는 것이 가장 표준적인 방법일 겁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고 하죠. :) 안전하고 지정된 장소에 주차합니다.
라임 쥬서 (Lime Juicer)가 되면 라임을 충전하기 위해 충전기가 필요한데요. 이 충전기로 충전을 하면 은근히 열이 많이 납니다. 가끔 뉴스에서 관련 화재들로 나오기는 하는데, 라임에서의 설명으로는 인증절차를 다 받았기 때문에 안전하지만 혹시를 대비해서 관련되어서 안전하게 충전기를 관리하도록 조언을 해줍니다.
라임 쥬서 (Lime Juicer)로서 라임을 충전 및 반환을 하는 데 일정한 요구 조건이 있습니다.
배터리 충전을 95% 이상, 시간은 개별적으로 라임 전동킥보드에 표시되어 있는 지정된 시간에, 장소는 지정된 라임 허브에 주차 배치를 합니다.
이제 가장 중요한 라임 쥬서 (Lime Juicer)로서 활동한 후 그에 대한 보상을 받는 방법입니다.
위와 같은 내용으로 라임에서 지불이 된다고 설명을 해주네요.
남은 라임 쥬서 (Lime Juicer) 신청 방법
5. 라임 공유 전동스쿠터/전동킥보드 충전기 지급
6. 라임 쥬서 (Lime Juicer)로 활동! 라임 수확하러 가기!
라임 쥬서에 대한 모든 것 - 라임 쥬서 101
라임 쥬서 101 - E-book - Index
Index 공유 전동킥보드 공유 전동 킥보드의 격전지 -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스타트업이 강남 3구를 주목하는 이유 - 스타벅스편 - 테헤란로 (테헤란밸리) 공유 전동킥보드 업체 전국 공유 전동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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