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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美·유럽서 ‘우버’ 멈췄지만, 韓 차량공유는 ‘때아닌 특수’
18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공유경제 이용 불안감이 커지면서 차랑공유업체 우버는 북미와 유럽에서 카풀 서비스를 중단했다. 코로나19로 서비스 확산에 제동이 걸린 모양새다.
우리나라 차량공유 서비스는 오히려 속도를 낸다. 불특정 다수가 수시로 타고내리는 대중교통보다 개인이 단독으로 이용하는 공유 차량이 더 안전할 것이라는 인식이 커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우리나라 카풀 서비스는 택시업계 반발과 규제 때문에 사실상 고사한 상태다. 대신 차량공유 서비스가 활성화 길을 걸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대중교통 이용량이 급감한 반면 쏘카, 그린카 등의 이용시간은 오히려 늘어나는 등 때아닌 특수를 맞이했다.
출처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8/20200318045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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