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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취약점 발견, 공유업체는 "보안은 나중에" - 라임 쥬서

by 라임쥬서(Lime Juicer) 2019.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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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취약점 발견, 공유업체는 "보안은 나중에" - 라임 쥬서

전동킥보드 취약점 발견, 공유업체는 "보안은 나중에" - 라임 쥬서

업체가 납품받는 전동킥보드 하드웨어(HW)와 펌웨어는 중국의 2~3개 기업이 공급하고 있다. 전동킥보드는 대부분 중국에서 HW와 펌웨어를 그대로 들여오거나 일부 개조한 후 서비스된다. 보안 취약점이 있어도 서비스 기업에서 조치하기 어려운 구조다.

서비스되고 있는 전동킥보드는 물리적으로나 소프트웨어(SW)적으로나 매우 취약한 상태”라면서 “공격자가 마음만 먹으면 뜯어갈 수 있고 업체 측에서 찾을 방법도 없다”고 꼬집었다. 해외에서는 전동 킥보드를 30대씩 무단 탈취한 실제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전동킥보드를 포함한 개인용 소형 교통수단 시장이 2022년이면 30만대까지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기사에서는 전동킥보드 보안에 관련된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이 부분은 사실 해외 인터넷을 찾아보면 "해킹"이라는 이름하에 진행이 되고 있는 부분이 사실이다. 일단 이러한 해킹 자체가 범죄와 연결이 된다는 부분은 왠만한 사람들은 알 수 있을 것이고, 사실 이러한 부분보다는 안전성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게 더 맞는 게 아닌가 싶다. 

 

전동킥보드 취약점 발견, 공유업체는 "보안은 나중에" - 라임 쥬서

현재 자체 개발을 하는 라임 전동킥보드를 제외하고는 아마 중국에서 그대로 들여오는 부분에 대해 포함이 되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라임 쥬서 활동을 하다보면 중간중간에 저렇게 누군가 고의적으로 꺾어놓은 듯한 전동킥보드와 또는 약한 기계들로 인하여 탑승감이나 이런 것들이 나쁜 전동킥보드들도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이용자들의 안전성을 위해서 더 신경을 써야하지 않을까 싶다. 또한 아마도 라임 측하고는 연락을 하지 않고 지레짐작으로 기사글을 쓰신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전동킥보드 취약점 발견, 공유업체는 "보안은 나중에" - 라임 쥬서

전동킥보드 라임 같은 경우에는 위와 같이 정기적인 펌웨어 업그레이드등을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진짜 맘을 굳게 먹고 훔치려 든다면, 금은방의 금,보석도 훔쳐가는 세상인데, 보안의 우려보다는 조금 더 나은 공유 전동킥보드 산업이 되기 위해서는 자체적인 개발등을 통해서 나아가는 것이 좋은 방향이 아닐까 싶다.

 

 

 

 

http://www.etnews.com/20191108000304

 

전동킥보드 보안 뚫렸는데…공유업체 "나중에 조치" 뒷짐

전동킥보드를 비용 없이 타거나 무단 탈취할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취약점으로 가장 큰 피해가 예상되는 공유업체는 정작 “나중에 조치하겠다”는 입장이다. 사이버보안 기업 티오리의 박세준 대표는 “...

ww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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