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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창업 설명회 개최
손명균 디어 부대표는 "지역 파트너를 모집하면서 100여 개의 문의를 받아 14회 이상 창업에 성공했다"면서도 "공유킥보드 창업은 아직 사람들에게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이번 설명회를 통해 디어가 투자할 가치가 있는 창업 아이템임을 선보이고 지역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있는 사업자를 발굴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 m.etnews.com/2020102300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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