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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모 쓸필요 있나˝…전동 퀵보드, 방심하면 후회한다
도로교통공단은 개인형 이동수단 이용 전 배터리 충전 등 기기 상태를 점검하고 탑승은 오른쪽에서 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또 안전모 착용은 물론이고 주행 중 이어폰이나 휴대전화 사용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기기별로 전동휠을 이용할 때 작은 둔덕이나 고르지 않은 노면을 지날 경우엔 시속 3~10㎞ 수준을 유지하면서 무릎을 구부리고, 15도보다 가파른 경사는 피할 것이 권장된다.
전동킥보드는 빗속에 타지 말고, 고속으로 속도방지턱과 둔덕 등을 넘지 않으며 바퀴가 장애물에 닿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핸들 바에는 무거운 짐을 싣지 않아야 하며, 한발로 타거나 여러 명이 탑승해선 안 된다.
도로교통공단 측은 "이용 시 안전하게 주행해야 하며 갑자기 방향을 전환하거나 가·감속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출처 :
http://www.gailbo.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188&idx=28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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