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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공유형 전동킥보드` 애물단지
7일 부산 지역 기초자치단체에 따르면 도로와 인도에 무분별하게 방치돼 안전을 위협하는 공유형 전동킥보드를 강제로 수거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가장 적극적인 곳은 해운대구와 수영구다. 해수욕장을 끼고 있는 관광지 특성상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 각종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해운대구는 올해 들어 최근까지 길거리에 무단 적치된 공유 킥보드 405대를 수거하고 업체인 라임 측에 과태료 710만원을 부과했다. 해운대해수욕장 도로나 아파트, 도시철도 입구 등지에 공유 킥보드 등이 넘어진 상태로 상당 기간 방치돼 민원이 잇따랐다. 수영구도 최근 광안리해수욕장과 광안역 인근에 방치된 공유 킥보드 150대를 수거한 후 라임 측에 과태료 150만원을 부과했다. 해운대구에는 공유 킥보드 업체 라임이, 수영구에는 라임, 씽씽, 윈드 등 3개 업체가 전동킥보드를 운영한다.
출처 : www.mk.co.kr/news/society/view/2020/06/58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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