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 라임 쥬서 (Lime Juicer) 전략 - 기술편 (feat. 잘못하면 죽어요.)

전동킥보드 라임 쥬서 (Lime Juicer) 전략 - 기술편 (feat. 잘못하면 죽어요.)

전동킥보드 충전 일을 하다보면 정해진 시간내에 많은 양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다양한 전략이나 기술들이 나타나게 되는 데요. 전동킥보드 충전 작업등이 이미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는 국가에서는 달인과 같은 사람들이 나타나게 되는 데요. 아래의 영상이 참고 영상입니다.

 

 

Wait for it...

Video cred: Katey S. pic.twitter.com/Cs30ORUcLX

— Harry Campbell (@TheRideshareGuy) April 13, 2018

물론 위의 것을 잘 활용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한국에 도입된 전동킥보드 라임 3세대는 22.5kg 이고, 위의 모델은 2세대 혹은 1세대 될 수 있는 모델입니다. 3세대에 비해 비교적 가벼운 모델이기 때문에 저런 모습이 가능할 수 있으나, 3세대를 직접 들어보고 하신다면, 무게로 인해서 2-4대만 올려도  50에서 100kg가 됩니다. 밸런스도 밸런스이지만 라임을 컨트롤하는 데 상당한 근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도는 좋을 수는 있으나, 4,000원 벌려다가 뒤에 00을 더 붙여서 지출할 수 있습니다. 욕심을 적당히 버리는 것이 좋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동킥보드 라임 쥬서 (Lime Juicer) 전략 - 기술편 (feat. 잘못하면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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