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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박살난 공유 전동킥보드
세계 최대 공유킥보드 업체 '라임'은 지난달 30일 전체 직원의 13%(약 80명)를 정리해고했다. 이 회사는 전 세계 30국 120여 개 도시에서 약 12만대의 전동킥보드를 운영해 왔으나, 신종 코로나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의 여파로 전동킥보드를 사용하는 사람이 크게 줄자 막대한 적자를 내게 됐다. 라임은 결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전 세계로 확산한 지난 3월부터 미국 내 21개 주와 프랑스·스페인·이탈리아 등 20개 국가에서 서비스를 잠정 철수했다.
출처 :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3/20200513045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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