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 라임 서울 (Lime SEOUL) 스티커 (Feat. Unboxing - 언박싱)

전동킥보드 라임 서울 (Lime SEOUL) 스티커 (Feat. Unboxing - 언박싱)

전동킥보드 라임 서울 (Lime SEOUL) 스티커를 어렵게 어렵게 구했습니다. 저에게는 한정판이라 가슴이 두근두근...

언박싱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의 스티커입니다. 총 5장을 받았습니다.  

전동킥보드 라임 서울 (Lime SEOUL) 스티커 (Feat. Unboxing - 언박싱)

타이트하게 보면 위와 같이 조금 덜 타이트하게 보면 아래와 같이 보입니다. 그리고 스티커를 일단 받으면 가운대에 초록색과 노란색만 보여서 이게 뭐냐 싶을 수 있는 데 자세히 보면 SEOUL이라는 알파벳이 써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색이 밝은 하얀색이고 서울의 알파벳 O부분을 초록색으로 칠해놓아 뭔가 상대적으로 덜 보이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라임의 로고와와 글씨가 역시 초록색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전동킥보드 라임 서울 (Lime SEOUL) 스티커 (Feat. Unboxing - 언박싱)

 

그리고 이번에는 개별 샷입니다. 역시 강렬한 초록색과 밝은 노란색이 조화를 이루어 SEOUL이라고 쓰인 글씨가 희미하게 보입니다.

 

전동킥보드 라임 서울 (Lime SEOUL) 스티커 (Feat. Unboxing - 언박싱)

 

스티커의 재질을 보겠습니다.아래와 같이 투명 필름 위에 글씨들을 새긴 것 같습니다. 밝았던 노란색을 덜 받으니까 SEOUL 이라는 글자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스티커를 붙일 때 뭔가 뒷부분에 어두운 색 계열에 붙여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전동킥보드 라임 서울 (Lime SEOUL) 스티커 (Feat. Unboxing - 언박싱)

 

노트북에 스티커를 덕지덕지 붙이는 것을 좋아하는 데. 그나마 스티커의 뒷배경이 될 공간 중에서 조금 어두분을 찾아 붙여보았습니다. 이것도 나름 괜찮지만 다음에는 조금 더 어두운 색을 찾아 붙여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스티커 언박싱 (Unboxing)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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