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 라임 쥬서 (Lime Juicer) 11월 충전 활동 체험기/후기/리뷰/보고서 Day 13 - 킥보드타고 돈버는방법 (일일 수입 내역)
보고서 요약
날짜 : 2019년 11월 6일
날씨 : 맑음
작업 시간 : 21:00 - 21:40 (픽업 및 충전 - Pick-up) / 24:00 - 24:25 (반환 - Drop-off)
작업 개수 : 6개
일지 :
오늘은 라임의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예정된 날이라고 했다. 새벽 중간에 띠리링 소리가 나거나 할 것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는 말라고는 했으나 평상시에 라임 벨 소리가 가끔 너무 크게 책정되어 있는 것을 알기에, 6개의 라임이 동시 혹은 시간차로 벨이 울리면 감담을 못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충전이 다되는 시점까지 기다렸다가 가족들이 중간에 소음때문에 다 깨지 않도록 하였다. 충전은 얼추 자정이 되어서 끝이 났고, 평상시 같으면 다음 날 아침까지 뒀다가 했겠지만 그냥 하기로 했다.
11월 라임 픽업 및 반환 개수
11월 라임 금액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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