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 라임 쥬서 (Lime Juicer) 11월 충전 활동 체험기/후기/리뷰/보고서 Day 8 - 킥보드타고 돈버는방법 (일일 수입 내역)
보고서 요약
날짜 : 2019년 11월 1일
날씨 : 황사, 미세먼지
작업 시간 : 21:00 - 21:30 (픽업 및 충전 - Pick-up) / 04:10 - 04:25 (반환 - Drop-off)
작업 개수 : 3개
일지 :
송파구 경쟁이 많아서 인지 혹은 이용률이 아직 저조해서 인지. 흡사 송파구쪽만 부분 서버 다운이 아닌가 의심이 될 정도로 동네가 깨끗하다. 그래도 거리가 있었지만 간신히 3라임을 획득하였고, 약 5,000원에 가까운 아이들도 획득하였다.
적당한 시간과 적당한 가격, 가성비로는 나쁘지 않을 그런 것 같다.
또한 활동을 하면서 넘쳐나는 킥보드만큼이나 사람들의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는 것 같다. 다양한 반응이 있지만 오늘은 공원을 순찰하시는 분을 만났다. 무슨 이야기를 하시려나 싶어 들어보니, 공원 내에서 이것 때문에 민원이 많이 들어온다는 이야기이며, 뭔가 하소연 및 등등을 하시려고 하시는 것 같은데, 죄송하다며 얼른 회수하여 치우겠다고 하였다.
확실히 이 부분에 대한 명과 암이 갈리는 것 같다. 과연 어떻게 이러한 부분을 해결에 나갈지 궁금한 부분이다.
11월 라임 픽업 및 반환 개수
11월 라임 금액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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