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 빔 (Beam) VS 전동킥보드 라임 (Lime) 기기 비교 (브레이크) - 빔레인저 (Beam Ranger)와 라임쥬서 (Lime Juicer) 필수적으로 알아야할 것

전동킥보드 빔 (Beam) VS 전동킥보드 라임 (Lime) 기기 비교 - 빔레인저 (Beam Ranger)와 라임쥬서 (Lime Juicer) 필수적으로 알아야할 것

긱이코노미 (Gig Economy) 작업자로서 전동킥보드 라임 (Lime)의 라임 쥬서 (Lime Juicer)로서 활동을 하던 분들은 최근에 전동킥보드 빔 (Beam)에서 생겨난 빔 레인저 (Beam Ranger)라는 업무도 같이 하시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기 전에 각 기기 별의 차이점을 확인하고 작업 운영 및 운행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전동킥보드 라임 (Lime) VS 전동킥보드 빔 (Beam)

전동킥보드 빔 (Beam) VS 전동킥보드 라임 (Lime) 기기 비교 - 빔레인저 (Beam Ranger)와 라임쥬서 (Lime Juicer) 필수적으로 알아야할 것

전동킥보드 라임 (Lime)과 전동킥보드 빔 (Beam) 은 위와 같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일단 가장 눈에 띄는 차이점으로는 배터리의 위치입니다. 전동킥보드 빔 (Beam)은 핸들을 지지하는 축 부분에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는 반면에, 전동킥보드 라임 (Lime)은 기존의 문제점들을 보완한 Gen 3.0 을 자체 개발하여, 전동킥보드 운행시에 급정거등을 하게되면 무게 중심이 배터리가 축에 내장되어 앞으로 쏠리는 것을 방지하도록, 배터리를 하중으로 내리게 하였습니다.

 

또한 추가적으로 눈에 띄는 특징은 브레이크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안전 및 사고등에 직접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꼭 매번 운행마다 인지를 하고 진행을 하시길 추천합니다.

 

기계식 브레이크 - 라임 (Lime) VS 전자 브레이크 - 빔 (Beam)

전동킥보드 빔 (Beam) VS 전동킥보드 라임 (Lime) 기기 비교 - 빔레인저 (Beam Ranger)와 라임쥬서 (Lime Juicer) 필수적으로 알아야할 것

전동킥보드 라임 (Lime)은 위 왼쪽 그림과 같이 일반 자전거 및 오토바이와 같이 기계식 브레이크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일반적인 자전거 및 오토바이 이용자들도 쉽게 적응을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전동킥보드 빔 (Beam)은 위 오른쪽 그림과 같이 브레이크 레버를 아래로 내리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처음 타보는 인원에게는 조금 낯설 수 있는 부분이지만, 오히려 빠르게 적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라임 쥬서 (Lime Juicer)로서 일하던 인원들이 빔 레인저 (Beam Ranger)활동을 병행하다보면, 무의식적인 습관으로 인해, 급작스러운 경우 기계식 브레이크를 당기는 모션을 허공에서 취하게 됩니다.

 

또한 혹은 그의 반대로 전자식 브레이크인 전동킥보드 빔에 적응이 된 상태에서 전동킥보드 라임을 타면 또한 허공을 내리면서 브레이크를 내리는 모션을 취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항상 기기를 바꾸어서 사용을 할 때에는 브레이크의 위치에 손가락을 잘 올려놓고, 한 두번씩 브레이크를 잡거나 내리는 모션을 취한 후 작업을 드리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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