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 빔 레인저 (Beam Ranger) 12월 수거/배치 활동 체험기/후기/리뷰/보고서 Day 4 - 킥보드타고 돈버는방법 (일일 수입 내역)
보고서 요약
날짜 : 2019년 12월 29일
날씨 : 맑음, 추움
작업 시간 : 9:30 - 11:00 (수거 및 배치) + 추가 1시간 = 2시간 30분
작업 개수 : 24개
일지 :
전동킥보드 빔 (Beam Ranger)로서 활동 시간대를 확인하는 중이다, 일단 전동킥보드 빔 기기의 특성상 라임 처럼 야간에 불빛으로 찾는 부분은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다. 물론 빔에서도 링 시스템이 있어서 소리로서 찾을 수 있는 부분이 있기는 한 것 같지만, 효율성 측면에서 빔과 라임을 왔다갔다하면서 찾는 게 과연 좋을지는 모르겠다. 라임을 작업할때에도 핸드폰을 보는 시간을 줄이는 효율성을 높이는 작업을 했었는데, 만약 빔과 왔다갔다하는 부분이 생긴다면, 괜찮을지에 대한 생각이 든다.
활동을 하면서 추가적인 팁으로 주변에 있는 빔 킥보드를 다 수거 반납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작업을 끝내고, 외출을 할 기회가 있어, 작업을 추가적으로 하게 되었고, 가고자 하는 위치에 전동킥보드 빔 포인트 (Beam Point) 수거존이 있다면, 수거할 전동킥보드 빔 (Beam)을 수거하여 배치를 하는 방법이 상당히 유용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덤으로 수거존 주변을 정리하는 작업을 하게 되면 더 좋은 것 같다. 전동킥보드 라임 쥬서로서 작업만하다가, 작업 범위가 꼭 충전 장소 범위가 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전동킥보드 빔 (Beam) 작업을 하면서 깨닫게 되었다.
12월 빔 수거 및 배치 개수
12월 빔 금액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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