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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나인베스트, '모빌리티' 투자 보폭 넓힌다
마그나인베스트먼트는 최근 킥고잉을 운영하는 올룰로를 포트폴리오로 편입했다. 투자금액은 20억원으로 지난해에 결성한 임팩트펀드와 관광벤처펀드에서 각각 10억원씩 조달했다. 이번 올룰로의 투자 라운드에는 현대자동차도 10억원을 납입하며 투자자로 합류했다.
마그나인베스트먼트의 모빌리티 관련 투자는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해 8월 박현국 심사역을 영입하면서 물꼬를 트기 시작했다. 박 심사역은 현대자동차 자동차부문 전략기술본부 CVC팀에서 근무하며 벤처투자 경험을 쌓은 인물이다.
첫 모빌리티 투자처는 무브(movv)다. 무브는 일정 내내 전용기사와 전용차량으로 이동할 수 있는 프라이빗 이동서비스다. 국내는 물론 동남아 지역에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마그나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11월 무브에 5억원의 투자를 단행했다.
이어 한달 만에 마카롱택시를 운영 중인 KST모빌리티에 20억원을 투자했다. 마카롱 택시는 예약형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형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KST모빌리티는 현대차와 기아차로부터 각각 5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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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008241403228760108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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