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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클로, '세그웨이-나인봇' 스마트모빌리티 대리점 모집
한국교통연구원은 스마트모빌리티 시장이 2022년에는 약 20만대의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잠시 둔화되었던 시장의 성장속도가 다시 가속화될 전망이다.
지난 10년간 전통 모빌리티인 자전거에 집중해왔던 바이클로의 이한뫼 차장은 “전세계적으로 스마트 모빌리티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며 "더 이상 키덜트들의 새로운 장난감이 아니라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근거리 이동을 위해 소비자는 자전거를 살지, 전동킥보드를 살지 고민하게 되는 상황이 될 것"이라며 "바이클로는 일반 자전거 대리점도 자신있게 스마트모빌리티 시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클로 홈페이지 링크
http://www.bicloshop.com/goods/goods_list.php?brandCd=016
출처 :
http://www.sportsw.kr/news/newsview.php?ncode=1065588330808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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