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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쥬서 대백과] 친애하는 과즙 (feat. Dear Juicer - 구글 번역기)
뜻풀이 : 글로벌 서비스인 공유 전동킥보드 라임은 2019년 10월에 한국 서울에서 론칭을 하였고, 아시아의 처음이었다. 론칭을 급하게 하는 이유때문인지는 몰라도, 일단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관련 민원들을 받기 시작했으나, 한국어가 되는 담당 직원이 부족하였다. 그리하여 해외에서 고객상담 센터의 인원들은 급기야 구글번역기를 돌려서 민원들을 해결하기 시작하면서, 뜻하지 않은 언어가 발전하였다.
영어로는 분명 정중한 표현인 "Dear Juicer"가 구글 번역기로 돌려지니 "친애하는 과즙"으로 변신하게 되었다.
라임 쥬서를 귀여운 표현으로 과즙으로 표현이 되는 현상이 생기고 있으며, 한국 쪽 담당하는 직원들이 나타나게 되면 이러한 재밌는 문화도 사라질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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