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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킥보드 등 마이크로모빌리티는 왜 증가할까?
그는 마이크로모빌리티 공유 서비스로 문제점도 있다고 설명했다. 첫 번째는 늘어나는 공유서비스만큼 무질서하게 방치되는 경우가 발생한다는 것. 두 번째는 개인이 소유하고 있지 않은 공유서비스가 증가하다 보니 사고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
또한 도로에서도 인도에서도 인정받지 못하는 킥보드의 문제이다. 최영우 대표는 “전동 킥보드는 법률적으로 오토바이 종류로 분류돼 있지만 속도 자체는 25km로 제한돼 있어 차도에서 달리기도 어렵다”며 “그렇다고 인도에서도 안전성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동이 힘들지만 현재는 이런 문제점을 풀어나가는 단계”라고 말했다.
출처 :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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